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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미하엘 / 강성훈

 

나이 : 36

 

성별 : 남

 

키 / 몸무게 : 178 / 표준

 

 

성격 :

 

 

다루기 어려운 편에 속하는 까칠남. 잘 모르는 사람에겐 깔끔하고 잘 챙겨준다는 인상을 주지만, 친한 사람들이 보면 그저 깔끔떠는 잔소리꾼이다.

 

일상의 대부분을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로 지낸다. 웃는 것을 상당히 어색해하지만, 마냥 딱딱한 성격은 아니다.

 

무슨 일이 닥쳐와도 그러려니. 굳이 호들갑을 떨기보다는 천천히 상황을 파악해서 빠르게 적응하려는 편이다.

 

 

 

 

기타사항 :

 

* 한국인. 

 

* 연구직에 종사하고 있다. 기초과학 중 순수물리학.   

 

- 익시온과 여행을 하며 상당히 넓은 세계를 접한 것에 영감을 받아우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순수물리학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 가끔 농담으로 후회한다고 말하곤 하지만 본인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 졸업하자마자 취업에 성공했다. 외국으로도 자주 출장을 나감.

 

 

* 원시. 안경은 항상 쓰고 다닌다. 

 

- 굳이 테가 얇고 납작한 안경을 고수한다. 그냥 새로이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는 듯.

 

 

* 일상의 대부분을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로 지낸다. 웃는 것을 상당히 어색해한다. 

 

- 감정 기복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감정에 잘 휘말리지 않고, 설령 감정에 큰 변화가 찾아온대도 능숙하게 자신을 다잡아, 평소의 상태로 유지한다.

 

 

* 새로운 지식과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은 언제나 환영.

 

 

 

선관 :

 

익시온

 

- 익시온과는 종족을 넘어서 그냥 편하고 친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자주 싸우지만, 그만큼 둘의 사이는 돈독하다.

 

-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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